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주님 승천 대축일

2025년 6월 1일에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주님의 메시지

 

오늘, 성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흰색 옷과 빨간 망토를 입으시고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주님,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당신의 천국 승천일이요!”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거기에 가기 전에는 천국이 열려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 내가 천국을 열어주었다. 그러나 오늘 천국에서는 모두 나를 찬양하고 영광스럽게 여긴다—나로 말미암아 천국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이미 내 강림을 위해 천국이 기뻐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나의 강림은 가까이에 있다. 믿어라, 멀지 않았다.”

"내가 세상 곳곳에 심었던 씨앗들—내가 보여 드렸던 것(2023년 3월 24일 메시지를 참고하라)—이미 움트고 있지 않느냐? 그것이 너에게 무엇을 말해 주지 않는가?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변화하라고 전해야 한다.”

“말씀드려라, 그들이 앞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너희 누구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변하고 뉘우치고 나를 믿어야만 훨씬 쉬워질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정부가 너희들을 시험하고 통제할 것이다. 세상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내 딸아, 심지어 오늘—나의 특별한 날에도 내가 어떻게 고통받는지 보느냐? 나는 모든 교회에서 희생 제사를 드리는 상방에 있고 그것은 매우 고통스럽다. 네가 나의 고통을 봤지만 내 강림 후에는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모두 이해할 테니까. 그들의 우선순위는 영적 삶, 기도, 교회 그리고 서로 돕는 일이 될 것이다. 역사상 전례 없는 경이로운 낙원이 세상에 올 것이다.”

“아무도 부유하거나 가난해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기근, 거부, 빈곤, 탐욕 등 온갖 고통을 받고 있다. 부자들은 나누지 않지만 나의 재림 후에는 아무도 더 이상 부유하거나 가난하지 않고 각자가 평등하게 살고 모두 땅에서 살아갈 것이며 ‘이것은 내 땅이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살고 싶은 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서로 도울 것이다. 굶주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술은 없을 것이다. 삶은 매우 단순해질 것이다. 공기는 너무나 순수할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단장될 것이다—새로운 봄이 올 것이다. 평화가 다스릴 것이다.”

“정벌은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것이다—그것만이 내가 악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셋째 날에는 창문을 열면 독소와 오염 물질 없이 숨쉴 수 있는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것이다. 새로운 봄이 올 것이고 모든 것이 새롭게 단장될 것이다—꽃과 다양한 식물들이 이미 자랄 것이다. 온도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에게 주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희망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아직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지만 나를 믿는다면 함께 헤쳐나갈 것이고 내가 도울 테니까."

세상에는 유혹과 속임수가 많겠지만 우리 주님께서 다가올 일을 이겨낼 힘을 주실 것이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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